“고요한 밤 거룩한 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눈덮힌 어두운 땅위로 
성탄의 캐럴이 흐릅니다.
어린시절 설레는 마음으로 그렸던 카드속의 작은 예배당처럼
캐럴은 따뜻하게 우리 마음을 녹여줍니다.

늘 들어도 소박하고 포근한 노래, 눈물과 기쁨으로 가슴을 적셔주는 노래,
그처럼 감동이 있는 소망의 삶을 살기를 원하며,
주님께서 그렇게 우리 모두를이끌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싶습니다.

이제 2024년이 
우리의 곁을 떠나갑니다.

그처럼 소리없이 또 한해가 사라지고 있지만
후회와 회한에 매달리기보다는 
차라리 작을지언정
보람과 기쁨을 붙들고 싶습니다.

주님을 향한 감사 안에서
아름다웠던 추억을 반추하며,
눈물과 웃음을 함께 나눈 고마운 이웃을 따뜻한 정으로 감싸안고 싶습니다.

지난 한해 부족한 저희에게 베풀어주신 사랑과 배려-너무나 감사합니다.
외로운 삶의 여로에 큰 위로와 용기가 되었기에진심으로 마음을 담아 감사를 드립니다.

다가오는 새해에 더욱 건강하시고
그 한해가 의미있는 소망의 해가 되시기를 빌며,
우리 함께 이 아름다운 구절을 마음에 담아
늘 기억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The best is yet to come!”

“The best is yet to come!”

“The best is yet to 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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