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가 아니라 pace
주변이 많이 신경 쓰이고 내 마음이 지쳐
생각과 노동이 효율성을 잃으며 내적으로 불안할 때,
동네 나가 내 보폭으로 개울길을 걸으며
나름 제 마음에 rhyme으로 울리는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not face but pace…
페이스가 아니라 페이스!
‘체면’이 아니라 ‘적절한 보폭’이다…
저는, 홀로 있는 시간이 많이 필요한,
조금 천천히 움직여야 몸과 마음이 최선의 기능을 하는
약간의 느림보입니다.
마구 압박을 받고
주변의 웅성거림이 심하면 뇌가 방황합니다.
한꺼번에 여러가지 일을 하면 피로감이 심합니다.
내가 들었던 농담
“당신 길 가면서 껌 씹을 수 있소?” ㅎㅎ
껌만 씹어도 길 가는 것이 힘든 것이 저입니다.
군 복무 시절 저에게 가장 힘들었던 것은
나 자신의 조용한 공간과 시간이 없었던 것…
그래서…
저의 에너지와 저의 속도로 살고자 합니다.
오늘 아침 Our Daily Bread를 읽은 사람의 기도가
마음에 닿아와 받아 적어봤습니다.
Heavenly Father, as we make our plans would you help us to faithfully look to you for guidance and be ready to change those plans when we sense that you are redirecting us. We echo the Psalmist’s words declaring our trust in you and also acknowledging that our times are in your hands. May we find peace and confidence in knowing that you our wise creator always knows what is best for us. Thank you, Lord. It’s in Jesus’ name that we pray and trust. Am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