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하게 마쳤습니다.
오늘 Laguna Woods 한인회 주관 6.25 참전용사 74주년 보은 행사는 2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분하게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후원금을 성원 해 주셨습니다.
지난해 까지도 참석했던 (고) 민공기 님을 대신 해서 미망인 민영화 여사님이 참석을 하셔서 먼저 가신 참전용사 님들을 생각하는 보은의 마음을 더해 주었습니다. 한인회장으로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보은의 주인공은 현재 생존하고 계신 한국인, 미국인 합해 20명입니다.
행사 시작은 한인 참전용사 회장 박종권님이 태국기를 앞세우고 Regional Veteran Commander Dennis Powell 님이 성조기를 들고 입장을 했습니다.
* 한국인 참전용사 15명 (권태주,김홍구, 박종권, 박우영, 박한웅, 이원제, 임동호, 정요일, 이규조,김종국, 김유상, 윤억섭, 이태용, 최배식, 정 혁)
* UN군 참전용사 미군 5명 ( Ralph Bloch, Arthur Schlosser, Frank Searle, Clarence Donald Hill, Edward Hoffman)
그리고 Soloist 지 경님의 애국가와 미국국가 제창에 이어 송호준 목사님의 6.25 참전용사님을 위한 축복 기도로 행사는 이어졌습니다.
LA 영사 문정희 님이 Laguna Woods 한인회 행사에 참석하셔서 축하 인사의 말과 한국 정부에서 보낸 “평화 훈장” 을 5명의 UN군 미국인에게 수여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인 참전용사 님들에게도 각계에서 보낸 선물을 증정했습니다.
한인회 회장으로서 인사의 말씀은;
우리 모두 참전용사님을 영원히 기억 하고 사랑 할 것이며,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래오래 생존 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6.25 참전 용사 보은 행사는 마지막 생존자 까지 계속 하기로 약속드립니다.
끝으로 행사를 빛내준 ” 태권도 “시범은 참석 한 모든 분들에게 박수 갈채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인회 회장 박승원 드림.







